정치 사회 지역소식 교육/문화 의료/관광 사회복지 오피니언 건강.스포츠 탐방 생활정보
2018.09.26 (수요일)
전시회교육생활문화시교육청연수문학각 교육지원청학교종교
 
전체보기
전시회
교육
생활문화
시교육청
연수
문학
각 교육지원청
학교
종교
 
 
뉴스 홈 교육/문화 생활문화 기사목록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정(避精)
은총과 행복이 넘치는 ‘가정대화
기사입력 2013-04-15 오전 8:20:00 | 최종수정 2013-04-15 08:20   

강원도평창생태마을(신부 황창연)에서는 지난412-14일까지(23)가정의 참된 삶을 누릴 수 있는 행복한 가정대화를 주제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행복한 가정 가꾸기 피정(避靜)'행복을 부르는 대화법강연이 개최되었다.

황창연 신부는 이곳 평창 읍 삼방 산기슭 약 3만평 땅에 지난2000년에 성 필립보 생태마을을 세워 지금은 연 3만 여명이 찾아와 텃밭에 자라는 유기농작물을 가꾸며, 밤이면 평상에서 쏟아지는 별을 바라보고 직접 담근 된장 간장 고추장에, 상추 치커리 부추 미나리 무공해 채소로 마련된 밥상도 즐길 수 있는 행복한 피정에 제2150명이 참가했다.

피정(避靜-retreat)이란? 가톨릭신자들이 일상적인 생활의 모든 업무에서 벗어나 하느님과 직접 대화 한다는 의미로 피정이란 단어를 사용한다. 즉 이번 행복한 가정을 위한 피정은 필립보 생태마을에서 가족피정 223일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피정은 성 필립보 생태마을에서 행복한 가정을 가꾸는 일에 동참하는 이들을 위한 가정대화로 자녀와 함께 회원들이 참가하여 황창연 신부의 행복가정에 필요한 대화법 말에도 씨가 있다강연피정을 실시했다.

이날 피정에서는 1, 말에도 씨가 있다 인절미 만들기 체험 2, 말에 의미 두부 만들기 체험 3강 자녀와의 대화 두레길 산책과 가족 간의 대화, 나눔의 시간으로 밤하늘의 별을 쳐다보며 가족들이 함께 대화하는 프로그램 과정이다.

1, 황창연 신부는 말에는 씨가 있다며 생각의 전환을 통해 부부 간, 가족 간, 자녀에게 사용하는 말에는 씨(독과, 축복)가 있어 축복의 말씨가 자라나 가족의 삶을 행복하게 꾸려갈 수 있는 말 전환으로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어요.

2, 황 신부는 말에도 의미가 있어 “80이 넘으면 죽어야 하지만 100살까지 행복하게 살수 있다는 내용, 자식한테 돈을 줄려거든 찔끔찔끔 줘라? 재산을 물려줄 생각을 하지도 마라, 노인이 되면 재산관리를 잘 해라, 나를 위해 살아야 한다, 자식에게 기댈수록 외로움은 더하다고 했다.

3강은 특히 자녀와의 대화로 내가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자식을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에 노년에 건강관리 10가지로 1.운동해라  2.감사해라 3.대화해라(가족, 친구) 4.공부해라 5.TV시청시간을 줄여라  6.신앙을 가져라 7.늘 웃어라  8.전화해라(기다리지 말고 내가먼저) 9.자신에게 베풀고 10.이웃에 베풀고 가족에게 베풀기로 모두가 행복가정 이루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황 신부는 1992년 수원교구에서 사제 서품을 받은 뒤, 아주대 환경공학과 대학원에서 석사수료 후 1999년에 김창린 필립보 신부를 찾아가 생태마을 조성에 동참하기를 부탁한 김 신부는 장학기금으로 쓰기 위해 평생 모아온 돈을 흔쾌히 내놓아 필립보 생태마을의 이름은 김 신부의 세례명으로 지어졌다

황 신부는 저서 '사는 맛 사는 멋' 부부문제, 자녀문제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는지를 그리고 환경 에세이인 '북극곰 어디로 가야 하나' 그 외 CD로 화가 나십니까? 등이 있다. /김정일기자

김정일기자
 
 

ⓒ 수도권지역뉴스 (http://수도권지역뉴스.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연중무휴 격려의 눈빛, 사랑이 있는 돌봄 교실 운영
제94주년 ‘임시정부수립 기념’행사
생활문화 기사목록 보기
 
  교육/문화 주요기사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
"카드 고객 79% `수수료 낮춰 물..
토마토 유전체 염기서열, 모두 ..
재단법인 재남무술원 국제연맹합..
꼭 알야야할 '폭염 건강수칙'
천연의 신비, 자연산 비아그라를..
인천광역시교육청, 창의 인성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KPOP-STAR..
 
 
인기뉴스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정(避精)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은 ..
세화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임..
종교인 과세 이번에는 이뤄지나.
한·미 FTA, 한반도 긴장완화 기..
많이 본 포토뉴스
인천경찰청, 민․경 협력..
인천시-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
(안산) 9월 첫째주 수요일 늘..
세일고등학교 학생들의 “함께..
많이 본 기사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정(避精)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은 ..
세화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임..
종교인 과세 이번에는 이뤄지나.
한·미 FTA, 한반도 긴장완화 기..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임시2 임시3 기사제보 독자투고
 
수도권지역뉴스 (http://수도권지역뉴스.com) 등록번호 인천아 01074호. 발행인 겸 편집인.전세복.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화.032-873-1113. E-mail:mpnews@hanmail.net . fax 032-524-4422. 주소/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2동 578-3 삼정빌딩 502호
Copyright(c)2018 수도권지역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