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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밴드의 인천 나들이-
독보적 그루브,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에 빠질 시간!
기사입력 2013-09-03 오전 10:18:00 | 최종수정 2013-09-03 10:18   

절로 흥이 나는 장단과 미친 에너지로 팬들을 황홀경으로 이끄는 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가 오는 9. 12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의 새로운 브랜드 공연 <밴드 데이>의 네 번째 무대를 채운다.

“옛날 남자와 여자가 스텔라를 탄다”는 의미를 지닌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는 20년 지기 친구 ‘조웅(기타 겸 보컬)’과 ‘임병학(베이스)’으로 이루어진 밴드이다.

2007년 1집 「우리는 깨끗하다」를 발표하며 눅눅한 비트에 몸을 싣고 엇박자로 춤을 추던 이들은 2011년 2집 「우정모텔」을 발매, 열린 감수성과 매력적인 음악으로 팬들을 다시 한 번 사로잡았다.

이들의 음악은 80-90년대의 댄스곡을 생각나게 하는 심플한 비트와 그 위에서 지속적으로 주고받으며 윤곽을 잡아가는 일렉 기타와 베이스의 리프가 오래된 복싱장면의 투박한 에너지를 떠올리게 한다. 멜로디들은 뚜렷하면서도 읊는 것 같은 즉흥적인 매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것으로 이들을 설명하기란 쉽지 않다. 설명하려 할수록 점점 아리송해지는 두 남자를 가장 확실하게 정의내리는 방법은 직접 음악을 들어보는 것. 그리고 유쾌한 아우라를 내뿜는 이들의 독특한 그루브에 그저 몸을 맡기고 춤을 추는 것뿐이다.

유수의 페스티벌과 클럽 공연을 통해 관객과 만나는 이들의 활동영역은 국내에 한정되지 않는다.

2012년 여름에는 장기하와 얼굴들, 국카스텐과 함께 일본 ‘서머소닉’에 참가했으며, 2013년에는 현대카드 뮤직의 밴드 지원 프로젝트 ‘Go 리버풀’을 통해 영국 톱 클럽에서 공연을 펼쳤다.

또한, 미국 최대의 음악마켓인 ‘SXSW’( South by Southwest Festival)에 초청받아 노브레인과 로다운30 등과 함께 한국밴드의 저력을 과시하며 세계 무대에 K팝뿐만 아니라, K록과 K인디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번 무대는 춤을 추거나, 술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음악, 이해도 필요 없고 오해도 의미 없이 그저 자기 멋대로 이해하면 그만인 이들의 음악을 온 몸으로 느껴볼 다시없는 기회이다.

<밴드 데이>는 11월 올해의 마지막 무대가 남아 있다. 한국에 모덕락 열풍을 일으킨 ‘델리스파이스’가 그 주인공. ‘챠우챠우’, ‘항상 엔진을 켜둘게’ 등 역사적인 명곡으로 좋은 음악을 만드는 현재진행형 밴드의 과거와 미래를 만날 수 있다. 밴드 음악의 메카라 불리는 홍대를 벗어나 온몸으로 멋진 연주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뜨거운 밤의 자유를 느껴보자.

김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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