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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복기자] 주안교회 안수집사(회장 홍성주) 권사회(회장 신현중) 주관으로 기독 연구원 느헤미야 의 김근주 목사를 초청 ‘하나님의 나라와 정의와 공의’ 란 주제로 주승중 위임 목사를 비롯 장로.안수집사 권사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안교회 글로리아홀에서 2019년, 바르고 건강한 교회를위한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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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1.2부로 진행됐으며 1부예배는 신현중 권사회 회장의 기도와 오 준 권사 의 특송. 임병호 목사의 ‘그들이 너와 함께’라는 주제로 설교 말씀에이어 임병호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치고 2부순서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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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순서는 주승중 목사의 인사말과 간단한 강사 소개에 이어 초청된 김근주 목사의“하나님의 나라와 정의와 공의”라는 제목의 말씀에 이어 세미나 가끝난 후 기념 촬영. 식사 및 친교 시간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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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된 강사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의  김근주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그 말씀을 선포하고 선언 하시는 분으로 왕으로 세상을 주관하시는 분이시다”며 또한 이땅에 세워진 하나님의 형상으로 서의 사람은 세상에 미치는 하나님의 통치를 상징 한다고 볼 수 있다” 며 온세상을 향한 사람의 다스림과 지배는 노동을 통해 현실이 된다는 것으로 고대 근동 신화와 창세기의 결정적 차이는 인간이 신들의 종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창조되었으며 모든 피조 세계를 다스릴 임무를 갖게 되었다는 점이라고 설명 한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는 친히 왕이 되셔서 다스리되 정의와 공의로 다스렸다.며 정의와 공의에대한 설명으로 강의를 마무리했다

홍성주 안수집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세상은 어떻게 변해갈까요. 2천년 전 예수께서 공생애 기간 꿈꾸며 행하셨던 세상은 어떤 세상이었을까요”세상의 질타를 받고있는 한국의 대형교회를 돌아봅시다. 다행히 "우리주안교회는 주승중 위임목사님을 모시고 바른 길로 나아가고 있어서 희망이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교회의 각 지체들이 연합하여 온전한 주님의몸 을 이루어 가는길 임을 알기에 저희 안수 집사회 와 권사회가 그 주님의 길을 가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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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현중 권사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권사회는 교회의 어머니로서 사랑으로 성도들을 포용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하나님 의 사랑의 줄로 하나 되기 위해 말씀과 기도로. 성령으로 충만하길 우리 권사님들 모두 기도하며 함께해주시기를 기대 하겠다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