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지역소식 교육/문화 의료/관광 사회복지 오피니언 건강.스포츠 탐방 생활정보
2019.05.20 (월요일)
주필.김명용칼럼기 고논설위원.신현거칼럼사설논평연재
 
전체보기
주필.
김명용칼럼
기 고
논설위원.신현거
칼럼
사설
논평
연재
 
 
뉴스 홈 오피니언 칼럼 기사목록
 
문재인 정부 최대폭 개각 민생 챙기는 실용주의 개각돼야...
기사입력 2019-03-11 오전 7:23:00 | 최종수정 2019-04-07 오전 7:23:14   

  편집국장  전세복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중소 벤처 기업부행정안전부 장관 등 7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최대 폭으로, 초대 장관 18명 가운데 법무부·보건복지부·외교부를 제외한 15개 부처 장관이 교체됐다. 집권 3년 차를 맞아 사실상 문재인 정부 2기 내각이 온전히 진용을 갖췄다고 봐야 한다.

앞서 지난해 8월에는 교육부 국방부 등 5개 부처 장관을 바꾼 바 있다. 이로써 18개 부처 중 초대 장관은 법무부 외교부 보건복지부 등 3곳만 남게 됐다. 집권 3년 차를 맞은 문재인 정부 2기 내각이 진용을 갖춘 셈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 중반기를 맞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게 중요하다이런 성과를 내기 위해 능력이 검증된 인사들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체된 장관들은 민주당으로 돌아가 총선 전략 수립과 시행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한다.

7개 부처 장관 가운데 김연철(통일부조동호(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성혁(해양수산부) 후보자는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을 다져온 학계 출신이고, 최정호(국토교통부박양우(문화체육관광부) 후보자는 부처 차관을 지낸 관료 출신이다.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입각하는 진영(행안부박영선(중소벤처기업부) 후보자도 해당 의정활동을 지속해왔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후 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해소에서 큰 성과를 내지 못한 게 사실이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는커녕 반도체 자동차 철강 조선 등 기존 주력산업마저 경쟁력 저하로 심각한 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

소득 주도라는 이상한 경제 실험을 하다 나라 경제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가, 모든 경제지표가 사상 최악이다. 내년 성장률은 잠재성장률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빈곤층 근로소득이 37%나 격감하는 믿기 어려운 참사까지 발생했다.

행 안부도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른 자치경찰제 도입, 대형 안전사고 예방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를 안고 있다.그러나 국가 기강을 바로잡고 쓴소리를 낼 장관 후보자가 눈에 띄지 않는 것도 문제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불거진 민간인 사찰,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과 공직기강 해이 등으로 어수선해진 공직사회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최근 청와대 국가 안보 실 인사와 중국·일본·러시아 대사 교체에 이어 이번 개각에서도 주변국과의 갈등이나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안보 우려에 대한 위기감이 감도는 시점에서총선용 돌려막기가 아닌 국정 운영에서 성과를 낼 최고의 인재 발탁이 이뤄지지 않은 점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기사제공 : 수도권지역뉴스
 
 

ⓒ 수도권지역뉴스 (http://수도권지역뉴스.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국가 재난으로 번진 산불 신속한 수습과 복구로 아품을 덜어줘야....
논란이 되고있는 최저임금법 시행령 수정안을 보면서 ....
칼럼 기사목록 보기
 
  오피니언 주요기사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은 ..
종교인 과세 이번에는 이뤄지나.
70대 이후는 걷는 운동으로도 건..
이분법적 사고방식
중동의 조상은 아브라함과 사라..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에..
이완구 국무 총리는 옥상옥의 ..
인천“재정파탄”전임시장 응당..
 
 
인기뉴스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정(避精)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은 ..
세화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임..
종교인 과세 이번에는 이뤄지나.
강화석모도 그곳에 가면 ‘건강..
많이 본 포토뉴스
인천사회복지협의회,‘2019 멘..
길병원,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
인천기마경찰대&관광경찰대, ..
인천시, 4월 12일부터 친환경 ..
많이 본 기사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정(避精)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은 ..
세화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임..
종교인 과세 이번에는 이뤄지나.
강화석모도 그곳에 가면 ‘건강..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임시2 임시3 기사제보 독자투고
 
수도권지역뉴스 (http://수도권지역뉴스.com) 등록번호 인천아 01074호. 발행인 겸 편집인.전세복.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화.032-873-1113. E-mail:mpnews@hanmail.net . fax 032-524-4422. 주소/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2동 578-3 삼정빌딩 502호
Copyright(c)2019 수도권지역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