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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중간예납고지세액 납부의 달입니다
기사입력 2014-11-21 오전 3:47:00 | 최종수정 2014-11-21 03:47   



인천세무서 이사무소득세과장

종합소득세 중간예납의 달인 11월에 인천세무서는 종합소득이 있는 인천세무서 관내(남구, 동구, 중구, 옹진군)거주자 등 8천5백 여명에게 올해 상반기 소득에 대한 중간예납 고지서를 발송 하였다.

따라서 종합소득이 있는 거주자와 종합과세되는 비거주자는 지난해 종합소득세로 납부했거나 납부해야 할 세액의 50% 수준의 세금을 금년이 경우 12월 1일까지 고지서에 의거 납부해야 한다.

종합소득세 중간예납이란 내년 5월에 낼 소득세를 미리 내는 것이 아니라, 금년 상반기 (1.1~6.30)의 소득세를 11월에 내는 것을 말한다. 다만, 근로⦁이자⦁배당소득 등 원천징수되는 소득만 있거나 계산된 중간예납세액이 30만원 미만인 납세자는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고지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간예납을 고지제로 운영하는 것은, 개인 자영업자의 신고에 따른 납세협력 비용과 행정비용 등 사회적 비용을 축소하기 위해서다. 한편, 중간예납세액이 고지간 안된 납세자(중간예납세액이 30만원 미만으로 고지제외자 제외) 중 중간예납기준금액이 없거나, 중간예납기간 중 종합소득이 있는자는 12월 1일까지 중간예납추계액신고⦁납부를 하여야 하며, 고지된 납세자 중 사업실적이 부진해 일정요건(중간예납 추계액이 고지된 중간예납기준의 30%에 미달 또는 고용창출투자세액 적용되는 사업자가 조기공제 희망하는 경우)에 해당돨 경우에는 실적대로 중간예납 추계액 신고⦁납부를 할 수 있게 하여, 고지제의 단점을 보완하고 있다.

중간예납세액은 분납이 가능한데 세액이 1000만~2000만원인 경우에는 1000만원 초과 금액을, 세액이 2000만원 초과일 때는 50% 이하의 금액을 별도의 신청 없이 내년 1월 말까지 나눠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인천세무서는 경기침체로 자금 난을 겪고 있는 영세사업자 및 경제활성화 4대 중점지원 대상기업 업종 영위자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및 납기연장 등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할 예정이며, 여기에 해당되는 납세자는 11월 27일까지 인천세무서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검토 후 징수유예,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추계액 신고는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www.hometax.go.kr)에 접속 로그인 후, 세금신고⦁신고분납부 ⟶종합소득세⟶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작성하기을 클릭하여 전자신고를 하시면 편리하다.

기사제공 : 수도권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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